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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명회를 보고

행복한하루 | 2009.03.12 | 조회 1275
 원래 그런 분인가요?? 아니면 높은 자리 가면 그렇게 되나요??
청문회도 아니고 똑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투명한 보도국 얘기하더니 보안이 왜 이리 많은지??

 누구 하나 복직이나 징계 무효 생각지도 않는 것 같더군요
사람입니까?? 노력하고 있다고요??
더 이상 노조가 더 이상 뭘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나요??
구본홍 업무 못보고 있습니까?? 출근 못하고 있나요??
뭘 더 인정하란 말입니까??
무릎꿇고 양심 팔고 가족들이라도 데려와 빌까요??
뭘 더 어떻게 인정하란 말입니까??
구본홍 점심 먹으러 갈때 보면 10명정도 쫙 끼고
가던데 같이 가서 수발이라도 들까요??
아니면 검은 양복 입고 우리도 구본홍 뒤에 서서
조폭처럼 쫙 달라붙어 다닐까요??

 뭘 더 어떻게 인정해야 합니까??
계속 고소당해 조사받게 하고 
해직자로 내버려 둘겁니까??

선배님들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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