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습관적으로 사이트에 들어와서 새로운 게시물을 보면서...
게시판 글 100개,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을
노선배가 해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석균지 개석균지 새로 올라온 영상보니까 또 마음이 격해집니다.
고소취하라는 쉬운 말과 방법을 두고도, 개석규 입에서 나오는 '노력'이라는 단어가
이미 틀어진 방향으로의 노력으로 들려서 더욱 잔인하게 들리는군요...
회사도 회사지만, 수술한 딸... 함께하지도 못하고... 에효!
단순히 올라오는 내용들 보면서도 이렇게 마음이 흥분되는데...
사이트 관리에 애쓰는 디투위 조합원들께 심심한 감사와
씁씁한 내용들 관리하느라 정신건강 나빠지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 건네주면 좋겠어요^^
자야될텐데... 주절주절...
모두들 굿나잇하시고, 주말 동안 충전 만땅 채워서 월요일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