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8명정도가 방송장비박람회에 간다고하네여..
기술2,영상2,그래픽2,경영2 이라고하던데...
비싼항공료에 체류비까지 내가면서 단지 부서장한테 잘보이고 위사람테 잘보인 사람이 간다는건 말도안되는겁니다
뭐 개인회사야 오너맘이라지만 명색이 언론사인데 당연히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술국에서 더 가면 갔지 말이 안됩니다.....
합리적인 방법없이 진행된다면 비싼돈 주고 한마디로 같이 놀러간다는거 아닙니까..
향후 YTN에 있어 디지털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방송장비박람회는 정말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전시된 상품을 단지 구경하는것이 아니라 행간에서 의미를 찾듯이 향후 디지털트렌드를 읽어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