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대선개입 논란과 관련한 검찰 발표 생중계 취소
@ 특종 리포트 [단독]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방송중단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내린 자가 누구인가?
과연 그가 언론인인지 물어보고 싶다.
언론인인가! YTN기자의 탈을 쓴 새누리당 당원인가!
아니면 박근혜정부 청와대 근무자 인가!
보도국 회의 때 마다 시청률 운운하더니....
시청률을 깎아 먹는 주범은
바로 위 사안의 결정을 내린 사람이다!
시청률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 보도국에 있다니!
YTN이 언론사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시청률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건 간단하다!
기자가 만든 리포트를 방송해야 하는 것이다.
잘 만들었다고 격려해줘야 한다.
그들에게 뭐든 쓸 수 있게 보도국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스스로 특종을 내리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 보도국 임원을 믿고
우리의 미래를 맏길 수 있을까?
정부를 위해 일하는 간부는 떠나라!
청와대로!
새누리당으로!
위 결정을 내린 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라!!
YTN 앞 길을 막는자 스스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