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망할것 같다.
1,구성원들은 갈갈이 찢겨져 있다.
해직자는 돌아오지 못하고 안에선 승진 잔치를 하고있다.
마지막 불꽃 잔치를 보는것 같다.
2.뉴스는 이슈를 쫓지 못하고 정권의 의지를 쫓고 있다.
YTN이 정책방송 KTV같다.
3.경쟁력은 갈수록 저하되고 뉴스Y에 뒤질것 같다.
눈치보느라 정권에 불리한 이슈는 끊고 간다.
그러니 시청률은 곤두박질.
그러면서 시청률 타령. 인과관계를 분석도 못하는 무능력한 간부들.
4.사장이 경영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갈등만 부추기는 재주를 가졌으니 YTN역사상 최악이다.
이 사람은 나가면 끝인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YTN구성원이 지고만다.
5.YTN엔 눈치만 보고 미래를 보지 못한 간부들로 가득차 있다.
YTN 망할것 같다.
YTN 망할것 같다.
YTN 망할것 같다.
망할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 둘(2)은 누구인가?
망하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