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회사가 어렵다고 사옥 판다는 공지를 띠운지 며칠이 지났다고 승진잔치를 하고 지랄들 입니까?
임원들 월급을 반납하며 허리띠 쪼이자고 해도 시원치가 않은데..
경영진들이 나와 사원들 앞에서 머리 숙이며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무릎을 꿇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도대체 뭣들하는겁니까?
진심으로 회사를 살리려는 생각들이 있는겁니까?
정말 한심하고 한심할 뿐입니다......
도대체 회사가 어렵다고 사옥 판다는 공지를 띠운지 며칠이 지났다고 승진잔치를 하고 지랄들 입니까?
임원들 월급을 반납하며 허리띠 쪼이자고 해도 시원치가 않은데..
경영진들이 나와 사원들 앞에서 머리 숙이며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무릎을 꿇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도대체 뭣들하는겁니까?
진심으로 회사를 살리려는 생각들이 있는겁니까?
정말 한심하고 한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