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관련된 토론자 가운데 우편향, 여당에 유리한
발언을 하는 편향된 인사의 출연을 자제합시다.
현재 정치 토론에 출연하는 평론가는
신율 명지대 교수, 장성호 배제대 교수, 정군기 홍익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박상병 평론가, 박상헌 평론가, 유창선 평론가, 이종훈 평론가 등입니다.
하지만 이들중 1~2명 빼고는 대다수는 보수 일색입니다.
그리고 문화일보 정당팀장 출연이 웬일 입니까?
문화일보는 조중동보다 더한 보수지입니다.
성추행 사건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있었던 곳입니다.
그곳의 첨병 정당팀장을 YTN에 출연을 시키다니요!
가려서 합시다.
좌,우 균형있는 평론가,출연자 출연을 시킵시다.
이렇게 YTN이 편향되면 시청률 안 나옵니다.
KBS처럼 욕먹고 종편처럼 저질 되어 갑니다.
자제하고 균형있게 갑시다.
우리가 방송 몇년만 할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