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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서 YTN은 몇년을 버틸까?

확인 | 2014.05.16 | 조회 1428

상암에서 YTN은 몇년을 버틸까?


YTN의 가장 중요하고 큰 해결문제인
해직사태는 만 6년을 향해가고 있는데 해직자가
돌아오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요직에 있다.


내부적으로 화합은 요원하고
조직은 늙어가고 눈치만 보고 있다.

상벌에 원칙도 없다.

특정 후보에 유리한 영상을 틀었다 방심위로부터 징계를 받고
회사에 재승인 심사 때 벌점 4점 중징계 받게 한 자는 아직도 징계가 요원하다.
일 잘하는 에이스는 승진에 탈락시키고
곰바우 짓과 아부에 매진하던 자들이 고속 승진을 하니
실력이 아니라 아부해야 YTN에서 잘나간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누가 YTN을 위해 잘하려 하겠나!
어떤 xx는 그 승진 인사권 가지고 장난을 일삼고 있으니 참!~


YTN은 조작하는 쓰레기 방송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과연 우리 세월호 보도는 공정했나?
세월호 침몰사고의 구조적 문제점과 초기 대응을 잘 못한
해경과 해수부의 비판은 뒤로하고
청와대의 의도대로 정권 비판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핵심을 비켜 엄한 넘 조지는 보도를 하고 있지 않나 돌아봐야 한다.
KBS처럼 지하철 추돌사고를 박원순 죽이기 보도에 동원되지 않았나
돌아봐야 한다.

한편,

세계적인 월스트리트저널지(미국)에

YTN이 김정은 무인정찰기 CG를 조작했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국, 내외로 개망신이다.


이 모든 것들이
보도를 망가뜨리고  서로 갈등하게 만든
배석규 사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더 잘 지을 수 있는 대기업 건설사를 물리치고
서희건설 싸구려 자재로 지어진 상암사옥에서
도대체 뭐가 잘되고 있는가?
몇몇 사장 자리 탐하는 그들의 욕심때문에 대다수 YTN 사원들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야 하나!
얼마나 많은 욕을 먹어야 하나!
지금도 배석규 후임 사장 자리 노리는 자들이 있으니
배석규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icoComment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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