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떨어지고 시청률이 하락한다고 난린가 보다
이럴 줄 몰랐는가?
뉴스 공장에서 뉴스가 제대로 나오질 못하니 뭔들 제대로 되겠는가
책임 안 지고 떠 넘기는 모습은 구중궁궐에 있는 누군가와 다름없으니 ....
참 뻔뻔도 하다
뭐이젠 꼴두기가 제 집인 냥 설쳐대니 볼 거 다 본건가?
그리고 중간엔가 있다는 간부인가 사원인가 하는 사람들이여 제발 양심 좀 가지세여
엄한 사람들 불러다가 생뚱맞은 소리 좀 하지 마시라
누굴 바보로 아는가? 돌아서면 다 욕한답니다.
자꾸 번지수 못 찾는 소리 해대면 면전에다 욕해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