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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길환영과 김시곤

역사는 돌고 | 2014.05.18 | 조회 1389

결국 사장 한번 해보겠다는

욕심,출세지향자가 회사를 망하게한다.


KBS전보도국장 김시곤이 밝힌 
길환영사장이 박근혜와 여당실세
정치인에게 KBS를 어떻게
팔아먹었는지 자세히 밝혔다.

사장이 될지도 모르니 미래를 위해 친분이나 인맥쌓는다. 
(그 과정에서 기사를 팔아먹고 과도하게 띄우기가 있겠죠. 
우린 과거 MB가 대통령 후보시절에 그것을 목도했습니다)

사장 도전자 그 중 센놈이 길환영입니다.
사장된넘은 자신을 밀어준 정치인들을
방송에 자주 노출되게 지시합니다.
길환영은 실제 동향 여당실세 
정치인을 위한 방송을 지시합니다.

그걸 실현시키기 위해서 사전에 
뜻을 같이하는 보직부장, 친여성향의 
출입 기자를 보낸것입니다.
이러면서 회사의 보도는 
친여,보도누락,기사삭제의 길을 걷는다.
대통령과 정권의 안위와 관련된 
사안은 보도 금지가 됩니다.

이것이 김시곤이 밝힌 
공영방송 KBS의 보도가 
정권을 위해  바쳐지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국민들로 부터 손가락질 당하고 
거리에서 쫒겨나는 과정인것입니다.

YTN은 김시곤의 
증언에서 자유로울까요?
YTN에도 현재와 미래의 
김시곤과 길환영이 있습니다.
경계합시다. 
쫒아 냅시다.
그들은 그저 개인 영달을 위해 YTN을 팔아먹는 자들입니다.

정치권력에 장악된 언론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리포트입니다.
시청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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