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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2 [젊은 사원들의 모임]4년 만의 사원 총회를 제안합니다! 백만불미소 1124 2015.02.13
1651 이완구와 똥개들 해요 1172 2015.02.10
1650 손석희보다 못한 사람들아! 아래사람에게 태클걸지 마라. 바로가기 1139 2015.01.15
1649 보도국장.. 비전을 제시하시오. [1] 박진수 1148 2015.01.13
1648 실패한 희망퇴직. 바로가기 1239 2014.12.30
1647 에라이.. 박진수 1175 2014.12.22
1646 YTN엔 망조가 가득 바로가기 1187 2014.12.19
1645 다시 돌아올 겁니다! [2] 현덕수 1180 2014.12.18
1644 경영진은 인사위 열 정신이나 있는가? [1] 박진수 1131 2014.12.10
1643 인사위. 그만하시오! 이제! [1] 바로가기 1138 2014.12.09
1642 복직자에게 인사권자가 해야할 일 너른마당 1160 2014.12.01
1641 11기의 환영 글(멜센터 펌) new YTN을... 1133 2014.11.28
1640 선배.. 죄송합니다... 또우너 1202 2014.11.28
1639 반성문? [3] 파랑새 1354 2014.11.27
1638 아침이 온다.. [2] 박진수 1220 2014.11.27
1637 언론학자도 기가 차게 만드는 YTN리포트입니다. 사진 [4] 블랙문 1266 2014.11.18
1636 종편보다 못한 YTN 누가 만드나!? 너른마당 1265 2014.10.31
1635 곳곳에서 회사 망한다는 소리 들립니다. [1] 마이티 1311 2014.10.26
1634 김윤석선배 상태에 관해서 글을 옮겨봅니다. 붉은용 1189 2014.10.16
1633 [보도영상인 성명]해직자 복직은 최소한의 양심이다 [3] 박진수 1159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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