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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와 똥개들

해요 | 2015.02.10 | 조회 1172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말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나도 대변인 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았지만

너희 선배들 나하고 형제처럼 지낸다"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친하게 되니

 내 친구도 대학 만든 놈 있으니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 (했다)"


우리 YTN에도 이완구가 말한 그런 똥개들이 있는지 둘러보자.


정치인에게 자리를 구걸하고

그 댓가로 그들의 뒤를 봐주고


그들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고

그들의 반대세력엔 나쁜점만 부각시키는

보도를 일삼는 똥개들이 있는지 둘러 보자.


이완구(정치인)의 똥개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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