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말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나도 대변인 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았지만
너희 선배들 나하고 형제처럼 지낸다"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친하게 되니
내 친구도 대학 만든 놈 있으니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 (했다)"
우리 YTN에도 이완구가 말한 그런 똥개들이 있는지 둘러보자.
정치인에게 자리를 구걸하고
그 댓가로 그들의 뒤를 봐주고
그들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고
그들의 반대세력엔 나쁜점만 부각시키는
보도를 일삼는 똥개들이 있는지 둘러 보자.
이완구(정치인)의 똥개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