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털 끝만이라도 따라가자.
손석희 뉴스가 이슈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과거 YTN구성원들이 바랐던
'우리가 이슈를 만들고 끌어가자'!
그런 뉴스다.
작금의 YTN뉴스는
그저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뉴스이다.
특종이 있나?
이슈를 파고드나?
뭐라도 쓸려면 누군가 태클이다.
어떤 때는 태클도 안거는데 선수 스스로 넘어진다.
태클거는 사람들이 자리에서
시청률 안나온다고 난리다 걱정이단다.
시청률이 안나오게 하는 주범이 자신들인데
자신들만 모르고 아침,저녁으로 회의다.
그리고 태클이다.
또는 무능이다.
후배들 기사 태클걸고 나는 승진보장 받겠지 하는 순간
YTN시청률은 나락이다.
손석희보다 못한 선수들아!!!
그들은 매일 단독이다....특종이다....제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