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하락의 주요원인은 무엇입니까?
주요 현안에 대해 눈치보면서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뻘짓하는 무능력자들이 활개치기 때문입니다.
YTN의 보도내용은 그저 그런 보나마나한 보도로
가득찬것을 시청자들이 시청률로 답한것입니다.
해답은 무엇일까요?
기자들이 쓰고 싶은것을 쓰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런다운에 중요 기사가 제대로 된 순서에 나가고
팩트 빠진것 없이 방송에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YTN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간부들로 가능할까요?
아니올시다 입니다.
이대로 쭈~~욱 시청률 하락으로 뉴스Y에 계속 뒤지는 겁니다.
그럼 뉴스채널은 YTN이 아니고 뉴스Y가 되는 겁니다.
자리를 좋아하는 늙은기자가 많을수록
주요사안에 뻘짓으로 대응하는 기자가 많을수록
기사 방해하고 승진하는 간부가 많을수록
YTN은 망하는 길로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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