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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 그만하시오! 이제!

바로가기 | 2014.12.09 | 조회 1140

배사장과 인사위원들
이제 그만합시다!


당신이 말하는 원칙은 없다는 것이 세상에 다 드러났습니다.
오로지 해직기자 6명을 회사로 복직시키지 않겠다는 집념. 그거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당신의 잘못된 집념. 멈춰야 합니다.


YTN의 미래를 위해서 멈춰야 합니다.


해직기자6명 6년동안 엄청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일해야 할 시기에 밖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이보다 더한 고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번 인사위를 당장 멈춰야 합니다.
당신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지켜볼것입니다.


YTN을 분열로 인한

경쟁력 저하로 4류방송으로 떨어뜨리는

인사위가 아니란 것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icoComment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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