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기 40억 넘게 적자가 났습니다.
경영진만 믿었다가 몇달간 월급 끊기고 회사 사라질 뻔한 경험이 아직 생생합니다.
부서마다 이러다 회사 망하겠다는 한탄이 이어집니다.
능력없는 부서장들에 사원들의 피로감 사기저하,,
보도국이나 다른 파트 할것없이 모두가 이러다 회사 망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영진들이 적어도 뭔가 해명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비전이라도 제시해달라 문제제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회사가 이 판국인데 경영진들 근무하는 층들은 왜 이리 호화롭습니까
월급 자진 반납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