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조합원게시판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곳곳에서 회사 망한다는 소리 들립니다.

마이티 | 2014.10.26 | 조회 1311

한분기 40억 넘게 적자가 났습니다.

경영진만 믿었다가 몇달간 월급 끊기고 회사 사라질 뻔한 경험이 아직 생생합니다.

부서마다 이러다 회사 망하겠다는 한탄이 이어집니다.

능력없는 부서장들에 사원들의 피로감 사기저하,,

보도국이나 다른 파트 할것없이 모두가 이러다 회사 망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영진들이 적어도 뭔가 해명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비전이라도 제시해달라 문제제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회사가 이 판국인데 경영진들 근무하는 층들은 왜 이리 호화롭습니까

월급 자진 반납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icoComment 댓글 1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