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y, 요즘 회사에 틀어 논 뉴스y를 보다보면 가관이다..
조,중,동 방송의 2중대 같기도 하며,
kbs의 예하 부대 같기도 하다..
논조를 떠나 과연 우리가 지금 현 뉴스채널의
경쟁사에게 돈을 줘야 하는지에 대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기도 한다.
물론 급하게 필요로 할 때도 있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기사와 정보가 있는데도 많은 돈을 줘 가며
과연 연합뉴스를 받아야 하는지는
생각해 보고 싶다.
일절하고 만약 종편이 생겨나기 전
우리가 mbn에게 기사 제공 및 사진 제공의
돈을 지불하고 있다 생각 해 보자.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그리고 연합뉴스가 어떤 회사였나?
우리를 팔아 치우고 연합 직원들에게
돈 잔치 했던 회사다.
두번이나 정부의 혜택을 받아 방송을 하고 있는 회사다.
과연 연합뉴스의 전재료가 합당하고 필요한지에 대해서
모두가 고민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