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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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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재료..

이제는 | 2012.02.06 | 조회 1764

뉴스y, 요즘 회사에 틀어 논 뉴스y를 보다보면 가관이다..

 

조,중,동 방송의 2중대 같기도 하며,

kbs의 예하 부대 같기도 하다..

 

논조를 떠나 과연 우리가 지금 현 뉴스채널의

경쟁사에게 돈을 줘야 하는지에 대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기도 한다.

 

물론 급하게 필요로 할 때도 있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기사와 정보가 있는데도 많은 돈을 줘 가며

과연 연합뉴스를 받아야  하는지는

생각해 보고 싶다.

 

일절하고 만약 종편이 생겨나기 전

우리가 mbn에게 기사 제공 및 사진 제공의

돈을 지불하고 있다 생각 해 보자.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그리고 연합뉴스가 어떤 회사였나?

우리를 팔아 치우고 연합 직원들에게

돈 잔치 했던 회사다.

두번이나 정부의 혜택을 받아 방송을 하고 있는 회사다.

 

과연 연합뉴스의 전재료가 합당하고 필요한지에 대해서

모두가 고민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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