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조합원게시판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오늘 민주당 한명숙 대표, 최고위원회의 발언

차카게살자 | 2012.01.30 | 조회 1676

30일 오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명숙 대표가 YTN 해직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도높게 복직을 요구했네요.

 

 

 

" 최시중 사퇴 계기로 언론장악의 어두운 역사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언론자유 반드시 전환점으로 해서 회복해야 한다. 그 시작은 방통대군에 해직된 기자 복직이다.

 

공정언론 위한 언론인 요구 수용해야 한다.

 

낙하산 사장 반대 YTN 기자 집단 해직으로 시작됐다.

 

기자 6명 해직사태, 굉장히 장기화됐는데 이런 건 명박 정권이 언론탄압 정권임 말해주는

대표적 사례다.

 

해직자 복직이야말로 권력에 짓눌린 언론이 제자리 찾는 첫걸음이다.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icoComment 댓글 0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