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합의 난 몰라..보도국장 내 입 맛 데로 할거야..
해직자는 오면 안돼..이것이 지금 배라는 분이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뭐든지 해야 합니다..
간부님들은 조직의 분열과 상명하복, 선후배의 금도 그리고 예의를
논하려 할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그들은 해직의 고충과 부당한 인사전횡과
후배들에게 불합리하게 처리되는 과중한 업무분담에 대해선
생각을 하고 논한적이 있단 말입니까.
이제는 뭐라도 해야합니다..
정말 해도 너무하쟎습니까?
단순하게 돌아가 4월1일 합의는
지켜져야 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아침에 일어나 갈 곳이 없어지고
몸 바쳤던 터전이 살아져간
그들을 단 한 번 만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법을 운운할 순 없습니다.
누구는 그럴 겁니다.
세상은 원인과 결과라고..
그 답을 모든 사람이
자신 스스로에게 던져 봤으면 합니다.꼭
지금 ytn을 시청률 얘기하며 한 없이 좋다할지 모르지만
그게 경영을 보도를 잘 해 그렇게 됐다 생각하나요?
"시끄러운건 해결이 안 된다"
그래서 시끄러웠었나요??'
현 노조집행부 너무 하다 할 정도로 조용하지 않았나요?
이보다 더 나쁘고 너무 할 순 없습니다.
결단을 내리셔야 됩니다.
단 한 사람이 내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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