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역사상 최악의 사원 배석규가 가려하고 있다.
정말 지긋지긋한 시기였다.
암흑의 시기였다.
정권에 충성심이 강한 사람
해직자 6명 7년 방치
정권에 불리한 보도누락
특종을 정권 위해 불방
경영악화, 방만경영
온갖 징계를 휘둘러 조직에 상처
조직원 이간질
인사로 조직을 망침
지방발령
YTN에 그가 끼치 폐해와 악행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다.
역사상 이렇게 YTN을 망쳐 놓은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다시는 배석규와 같은 인간이 YTN에
나타나지 않길 바란다.
만약 배석규와 같은 싹수가 보이는 이가 있다면
조직에서 없애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