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감독은 주저없이 마지막 한번의 작전타임을 써야할 타이밍입니다.
어떠한 작전으로 동점을 만들던지 3점슛으로 짜릿한 버저비터로 역전을 할지는 작전타임에서 나올테죠...
작전타임없이는 어떠한 플레이도 할수없습니다.
고민하지말자구여....
이런저런 고민하다보면 타임아웃되고 우린 코트에 주저앉는 일만 남습니다..
우선 모여서 머리맞대보자구여....
파업은 파국이 아니라 작전타임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