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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 | 2012.03.20 | 조회 1745


【대전=뉴시스】홍성후 기자 = 19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열린 'MBC, KBS, YTN, 연합뉴스 노조 파업지지 기자회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정부의 언론탄압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SS포토]오상진, "파업에 동참한 YTN과 KBS의 동료를 소개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오른쪽)가 YTN의 권민석기자(왼쪽), KBS의 최원정아나운서와 함께 16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방송낙하산 동반 퇴임 축하쇼'에서 오프닝 사회를 맡고 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평범한 청바지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3사 공동파업 참가, KBS 1박 2일 나영석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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