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제발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주십시오.
제발 더이상 간부들이 설치지 않게끔, 조합원들 괴롭히지 않게끔 사실조사를 해주세요!
기술국장이하 제작기술부장등 기술국 간부들은 조합활동 방해의 달인입니다.
간부라는 특권을 이용해 후배이자 조합원에게 정당한 노조활동 탄압의 극치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왜곡된 사실로 조합원을 협박 회유하고 조합원을 분열획책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조합원들의 조그마한 분열에 기뻐하며 회의실에서 떠들고 웃는 모습이란..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노조집행부는 명심하십시요.
아래글처럼 이런 간악한 무리들을 가만히 놔두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조합원의 단결은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명명백백한 불법행위 사실을 두고 이런 것 조차 해결하지 않는 집행부라면
이는 무능한 조합입니다.
이번사건은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사실조사를 통해 평조합원들의 조합활동을 보호해 주십시요.
그래야만 우리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에 동의하는 조합원들은 댓글이나 추천을 통해 그 뜻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의견표명이 조합활동의 밑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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