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불법행위를 뻔뻔하게 저지른 제작기술부장의 처벌을 요구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
그사람의 행동으로 미루어 이렇게 건드리다 말면 간이 커져서
더욱 악랄하게 조합원들을 탄압할 위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끝까지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 사람에게 고통당하는 조합원이 한두명 아닙니다.
부하직원은 윗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한 도구일뿐입니다.
윗사람이 원한다고 느낀다면 뭐든지 합니다. 염치도없고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겉으로는 꼬리를 내리겠지만 결코 뉘우칠 인간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