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 사이로 기어 들어와서 때묻은 발가락을 혀로 핣으라는 표현을 에둘러 썼네요.
게다가 거짓을 사실로 인정하라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쓰네요.
어디서 배워쳐먹었는지는 몰라도 하는 짓이 지금 권력같고 지랄하는 놈들 닯았습니다.
어쩜 예상에서 한번을 벗어나는 법이 없는지.
그 동네에는 최소한의 양식을 가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나 봅니다. 낙동강 녹차 라떼 한잔씩 권하고 싶네요.
해직자들은 그들이 우려하는대로 개선장군이 되서 돌아와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