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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법무에 대해서도 밝혔어야죠

아그 | 2012.08.02 | 조회 1716
YTN 사찰 의혹과 연관된 감사팀장과 법무팀장에 대해서도 말해야합니다. 염해진이나 손재화 모두 구본홍이 있을때 갑자기 자리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두명 모두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4년간이나. 어떻게 왔고 어떤 역할했는지 다 밝혔어야죠. 자리 만들땨부터 의문 투성이고 원충연과 통화 내역까지 나왔는데. 진짜 사죄하는 마음이라면 다 밝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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