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 문제는 법원 결정에 따른다는 노사 합의서에 서명한 당시 사장이 1심 판결 따른다는 뜻이라는데
배석규가 대법원 판결이라고 우겨서 이 지경까지 왔다.
그동안 해직자들이 희망펀드에서 월급을 얼마씩 받고 얼마나 근근히 살아왔는지 관심이나 있을까.
조합원들도 해직자들 나눠준다고 몇십만원씩 깎인 월급으로 살아온걸 알기나 할까.
고액 연봉에 법인카드까지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사찰 문건이 드러나도 자기도 피해자라는 자한데
사람을 기대하지 않는다.
이전 정권에서 배석규가 무슨 대단한 탄압이라도 받은 것처럼 떠벌리는 자들은
배석규가 특파원도 갔다오고 YTN스타 사장님까지 하신 걸 다 알고 있다.
그게 탄압이면 지금 배석규 패거리가 하는 짓은 개백정이나 하는 짓이다.
그래서 개콘에서 갸루상이 '사람이 아닙니다~' 할때마다 배석규가 떠오를 뿐이다.
몇명 더 있지. 특히 김백, 당신은 해직 때 인사위원까지 했으니까 배석규보다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