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YTN에 특정 당을 위해 부역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름아닌 새누리당에 유리한 기사는 부풀리고
불리한 기사는 의도적으로 빼고 축소하는 사람들이다.
여든 야든 특정 당을 떠나 기본적으로 비판할 것은 해야한다.
그래야 언론이다.
어느 기자건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있다.
하지만 그 정치세력에 대한 지지는 투표장에나 가서 하시라!
안쓰럽까지 하다는 생각이 든다.
멍청한건지 무능한건지 아니면 지저분 한건지 말이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후배들에게 무능하다 소릴 듣더니
자리를 차지하면서는 무능하며 뻔뻔하고 이젠 대놓고 정치적이기까지 하다.
YTN을 욕보이고 있다.
YTN전체(방송)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단 말이다.
자신의 무능함을 모르면서 언론이 어떤길을 가야하는지는 더 더욱 모를 터!
뭘 더 바라겠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
멍청하지도 무능하지도 지저분하지도 않다는걸 증명해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