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다 총리의 대한국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종군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 000 특파원입니다.
<기자>
종군 위안부와 관련된 노다 총리의 오늘(27일) 국회 발언은
극우파의 주장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노다/日 총리 :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는 사실이
문서로 확인되지 않았고 일본 측 증언도 없었습니다.]
------------------------------------------------------------------------------------------------------------
사측 법무팁장의 대노조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불법 사찰에 관여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17층 000 특파원입니다.
<기자>
범법자와 통화하며 불법사찰 관련된 손재화 법무팀장의 오늘(27일) 광장 발언은
공직지원 불법사찰파의 주장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손재화 법무팀장 : (불법사찰을)같이 공모했다는 사실이
문서로 확인되지 않았고 회사 측 증언도 없었습니다.
다만 전화 통화로 조언은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