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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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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장 집에 가라.

december | 2012.12.08 | 조회 1581

 토요일 방송을 보면서 창피하고 얼굴 뜨거워

도저히 울분을 참을 수 없군요. 한 두번도 아니고.

 

 종편과 뉴스y 까지 다 돌려봐도

우리같이 방송하는데는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채널a 의 안철수가 하는 코엑스 라이브는

거론 조차 안하더래도 이건 정말 아닙니다.

 

 능력이 없거나 잘 모르면 물러나시오.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잘 하는 것이 분명 있을 겁니다.

이건 편향된 정치적인 것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언론이라는 명제를 집어 치우더래도

당신은 방송을 모릅니다.

 

 더 이상 ytn과 ytn 구성원들을 욕보이지 마십시요.

얼굴 뜨거워서 창피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제발 간부님들도 말 좀 하십시요..

 

 

 

icoComment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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