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공지를 쓰는 지는 모르겠지만
노조가 사장 영입하려고 했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은 이제 그만 하십쇼.
그 당시 기협지회장이었던 김형근 선배는
이 시점에 한마디는 해야 하지 않나요?
잘 아시지 않나요?
조승호기자가 그 당시 공추위원장 맡게 된게
누구 때문이었습니까?
공추위원장 전임으로 따놓고 역활 안하면
어떻하냐는 말 생각 안납니까?
분명 밝혀낼 겁니다.
내년에 못하면 5년 후에
5년 후에 못하면 10년 후에
아니면 그 후에라도
누가 이런 헛소리를 했는지?
누가 이런 글들을 쓰게 됐는지?
명명백백 밝혀 낼 겁니다.
발본색원 꼭 해서 기록으로 남겨
길이길이 보존 할 겁니다.
침묵한 자도 분명 동조자이며
범법자라는 것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