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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한 YTN의 입장

나는야 마우스 | 2012.10.16 | 조회 1530

 누가 이런 공지를 쓰는 지는 모르겠지만

노조가 사장 영입하려고 했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은 이제 그만 하십쇼.

 

 그 당시 기협지회장이었던 김형근 선배는

이 시점에 한마디는 해야 하지 않나요?

잘 아시지 않나요?

조승호기자가 그 당시 공추위원장 맡게 된게

누구 때문이었습니까?

공추위원장 전임으로 따놓고 역활 안하면

어떻하냐는 말 생각 안납니까?

 

분명 밝혀낼 겁니다.

내년에 못하면 5년 후에

5년 후에 못하면 10년 후에

아니면 그 후에라도

누가 이런 헛소리를 했는지?

누가 이런 글들을 쓰게 됐는지?

명명백백 밝혀 낼 겁니다.

 

 발본색원 꼭 해서 기록으로 남겨

길이길이 보존 할 겁니다.

 

 침묵한 자도 분명 동조자이며

범법자라는 것 명심하십시요.

 

icoComment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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