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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얼굴을 들을 수 없습니다.

고진감래 | 2012.12.20 | 조회 1587

이정도로 무능한 회사였는지.

이게 언론사 인지.

우리 청춘을 불사른 회사가 겨우 이것밖에 안 된건지.

화가 나고 우울합니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

계속되는 예측 조사 실패를 묵인한 결과 이번과 같은 대형사고를 낸 것입니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돈은 써야 할 때는 써야 합니다.

그 돈 안 써서 YTN 부자 됐습니까?

실추된 이미지로 우린 수십억,  미래 가치 수백억을 날렸습니다.

 

20년 가까이 쌓아올린 YTN인데 한 순간 불 지르듯 날려버렸습니다.

 

해맑게 웃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화가 나고 슬퍼서 적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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