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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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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기대로 바꿔라.

YTN노동조합 | 2016.03.04 | 조회 849

우려를 기대로 바꿔라.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진이 선임됐다.

감사와 사외이사를 제외하면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 과정에서 후배들에

대한 갖은 탄압을 주도했던 김백 상무의 퇴임이다.

김백 상무는 지난 7년 동안 YTN을 끊임없는 갈등의 장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하지만 끝까지 갈등해소나 노사화합을 위한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배석규 전임 사장과 철저히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

YTN의 발전을 저해하고 후배들에게 온갖 악행을 일삼았던 그의 퇴임만으로도

큰 의미를 찾게 되는 현실이 가슴 아플 뿐이다.

 

사실상 상무 후보로 선정된 이홍렬 본부장에 대해서도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선다.

보도국장 시절 수차례 불공정 보도로 큰 갈등을 일으켰다.

인사위원으로서도 부적절한 처신을 보였다.

특히 복직자들의 재징계와 재징계 무효 1심 판결 불복 항소를 주도한 과오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경영본부장으로 보도에는 한발 비껴있었지만 이제 보도에도 간여할 수 있는

위치에 선임된 만큼 이러한 과거 경력을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노동조합은 조준희 사장과 이홍렬 본부장을 비롯한 경영진에 당부한다.

 

회사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

무엇보다 해직자 3인이 복귀해 YTN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라.

 

심각하게 훼손된 보도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를 도입하라.

언론사의 시청률을 높이는 일은 공정성이 담보될 때만 가능하다.

종편 수준으로 떨어진 공정성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으라.

 

경영도 크게 개선해야 한다.

넘쳐나는 보직과 그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라.

 

노동조합은 새로운 경영진의 활동을 항상 주목하고 감시할 것이다.

회사 발전에 필요하다면 적극적인 응원도 보낼 것이다.

반대로 지금까지와 같은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따끔한 충고는

물론 가차 없는 질책에 나설 것이다.

 

지금 YTN 경영진에 필요한 것은 노사화합과 경영개선을 위한 완전한

새로운 시작이다.

 

201634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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