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의 해악을 잘 지적한 보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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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9.02.26 08:05 |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현대증권은 26일 미디어법 상임위원회 직권상정과 관련 반면 종합편성 PP에 진출하려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디어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25일 국회 문방위원장이 직권으로 미디어 산업 관련 22개 법률안을 직권으로 상임위원회에 상정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답보 상태에 있던 미디어 산업 규제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디어 산업 관련 22개 법률안은 방송법 및 신문법 개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개정안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보도 PP에 대한 대기업/신문/통신의 지분 소유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 경우 한 애널리스트는 "미디어 관계법 개정이 마무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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