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노조공지사항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파업 2일차 지침] 10시 30분 17층 대회의장 집결

YTN노동조합 | 2009.07.22 | 조회 3617
한나라당이 국회의장석을 기습 점거하면서
직권상정의 수순을 밟고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노조위원장의 긴급 현안 보고가 1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전 조합원은 17층 대회의실에 집결해 주십시오.
(장소가 협소하지만 바닥에 앉더라도 많은 조합원이
집결해야 합니다.)

파업 2조 소속 조합원은 물론이고 다른 조합원들도
생방 필수 인력과 보도투쟁 인력을 제외하고
총력 집결
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오늘 파업 투쟁 일정입니다.

- 10시 30분 : 위원장 긴급 현안 보고 (대회의실)

- 11시 30분 : 대국민 선전전 (서울역 일대)
                   * 1인당 전단지 10부씩이니 소요 시간 10분 예상

- 12시 : 언론노조 방송 지본부장 긴급 회의 (위원장 참석)

- 15시 : 여의도 파업 집회 (2조 소속 조합원과 자발적 참여자)


- 이후 저녁 촛불집회, 심야 문화제, 철야농성 등은
  비대위 지침에 따라 탄력 대응...비대위 비상 대기

2009년 7월 22일, 3차 파업 2일, 공정방송 쟁취 투쟁 370일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