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노보가 발행됐습니다. 배석규, 강철원 두 사람이 YTN라디오의
증자돈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가 반에 반토막 난 일, YTN 보도가 낙제점이라는 조합원들의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등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아래 첨부파일(PDF)을 클릭하시면 바로 노보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모처럼 노보가 발행됐습니다. 배석규, 강철원 두 사람이 YTN라디오의
증자돈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가 반에 반토막 난 일, YTN 보도가 낙제점이라는 조합원들의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등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아래 첨부파일(PDF)을 클릭하시면 바로 노보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