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N

메뉴팝업닫기

노조공지사항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1,033개(10/52페이지)
노조공지사항
번호 제목 조회 날짜
853 [해직순례9일째]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사람들 사진 5388 2013.06.19
852 [해직순례6일째] 조합원들이 함께 걸었습니다. 사진 [4] 5382 2013.06.17
851 22일 밀양으로 만나러 갑니다 ! 5365 2013.06.17
850 [해직순례5일째]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사진 6532 2013.06.15
849 내일 만나러 갑니다 ! 함께 걷겠습니다 ! 5761 2013.06.14
848 [해직순례4일째]짓밟힌 고통의 현장을 걷다! 사진 6143 2013.06.14
847 "이제 그만 YTN 후배들을 복직시키자" 강형철 교수 신문기고 8970 2013.06.14
846 [해직순례3일차] 정의의 백가면이 길을 인도하다! 사진 6781 2013.06.13
845 <방송기자연합회> 해직 언론인의 복직, 언제까지 눈감고 있을 것인가? 8428 2013.06.12
844 [해직순례단]희망이 있어 웃을 수 있습니다! 사진 8885 2013.06.12
843 [국회방송공정성특위]해직 언론인 문제…여야 위원 다수 ‘복직 찬성’ 7906 2013.06.12
842 제5차 대의원 대회 결과 보고 5826 2013.06.11
841 ‘국민과 함께 하는 국토순례’…동참 방법은 ? 6344 2013.06.11
840 사진추가[해직순례단]첫날 이랬습니다-사진일기 사진 [1] 6380 2013.06.11
839 [기협]국제기자연맹,해직자복직 결의안 채택 8361 2013.06.10
838 [기협]국제기자연맹,해직자복직 결의안 채택 8361 2013.06.10
837 해직자 국토순례 격려방문 신청 접수…오늘(화) 14시까지 [3] 5482 2013.06.10
836 해직기자들이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출정식 보고 사진 [2] 8529 2013.06.10
835 유엔 인권특보, “언론인 해고는 기본권의 부당한 제한” 5781 2013.06.07
834 YTN 해직 기자 “천리 길 걸으며 땀 흘리고 소명을 되새기겠습니다” 9214 2013.06.07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345678910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