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의 조커 가면을 쓴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해직기자 6명 가운데 한 명인 조승호 선배입니다.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열린 제9회 여성마라톤에서 YTN 달리는 사람들은 ]
10km에 도전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는 공정방송과 함께 달렸습니다.
선배는 이번에도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하며 마지막 후배와 함께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가족이 총 출동했습니다.
아래로는 10km 첫 출전에 완주한 우리 가족들입니다.
용량이 초과해 나머지 분들은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