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8일째입니다. 노종면 선배는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사측이 고소한 업무방해 혐의가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노 선배는 검찰청사로 향하며 "이 문제는 회사(YTN)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언론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해결될 것입니다"
YTN 파업이 낳은 또 한명의 스타 이선아 조합원!
요즘 안팎으로 힘든일이 많은 가운데 이렇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요가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느끼시네요~~~~선배!
그들이 왔습니다. 예정됐던 청와대 항의서한 전달은 무산됐습니다.
가까운 사장실과 전무실도 있었는데...앞에있는 팻말이라도 드시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