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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현덕수 선배가
2년 여의 미국 생활을 접고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복직으로 맞아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서글펐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갑작스런 도착에 변변한 준비없이 사무실에 있는 꽃다발과 박수로 현선배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