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파업 포토제닉을 뽑는다!!! YTN노조는 파업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합니다. 1회 콘테스트의 주제는 ' 비장! 결연! 화끈!' 입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후보작 중에서 여러분의 투표...
[해직순례,마지막날] 그들의 귀환...고되고 험난했던 420km의 출근길! "언론이 왜곡하고 외면한 상처와 모순의 현장 '미디어 피폭...
[해직순례,마지막날] 그들의 귀환...고되고 험난했던 420km의 출근길! "언론이 왜곡하고 외면한 상처와 모순의 현장 '미디어 피폭...
[해직순례17일째] 420km의 대장정, 고지가 코앞! 동료 언론인들과 어두운 터널을 지나다! "언론은 침묵함으로써 외면하고, 외면함으로써 왜곡하며...
[해직순례16일째] 4대강 이포보의 어마어마한 놀이시설 서울을 떠난지16일째인 25일(화), 해직 동료들은 여주군청을 출발해 남한강변을 따라 여주보와 이포보를 거쳐 후미개 고...
[해직순례15일째] '4대강 공사'로 포장된 남한강변, 공포스러울 정도의그 적막감... 순례 일정을 불과 하루 남긴 지금 이 시각, 해직자들은 조합원 여러분의 얼굴을 보기 위해 부지런...
[해직순례14일째] 4대강 공사피해...수박 농민의 한탄 -합천보 주변 수심, 실제로 6미터에서 50센티미터로...
순례 13일째, 조합원과 만나는 날.굽이굽이, 몇 개의 고개를 넘었는지 모른다.부곡에서 밀양으로 향하는 길.발걸음은 더위에 지쳐 무겁지만,동료들을 만난다는 생각만으로 지친 발걸음에 힘이 생긴다.조금만 더 ...
고고히 흐르는 남강, 기다리는 사람들순례 12일차, 오늘은 부곡으로 향하는 길남강의 다리 위. 벽화가 그려져 있다.농기 때 젊은 청년들인지, 서로 도와 협력하는 모습이다. 조합의 구성과 닮아 있다. 표정이 개...
고고히 흐르는 남강, 기다리는 사람들순례 12일차, 오늘은 부곡으로 향하는 길남강의 다리 위. 벽화가 그려져 있다.농기 때 젊은 청년들인지, 서로 도와 협력하는 모습이다. 조합의 구성과 닮아 있다. 표정이 개...
[해직순례10일째] "다시 일하고 싶어 수술복 입었습니다" &nb...
[해직순례9일째] 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사람들을 만나다! &n...
[해직순례8일째] 여전히 신음 중인 '강정 마을'을 걷다! &nbs...
[해직순례8일째] 여전히 신음 중인 '강정 마을'을 걷다! &nbs...
[해직순례6일째]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걸었습니다! "선배들이 해직된 5년의 기간 동안 심각성이 점점 무뎌지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오늘 순례가 해직 선...
[해직순례 5일째] 함께 해주신분들이 많아힘이 났습니다. -기업 살인법 제정을 함께 촉구하며.. &nbs...
[해직순례 4일째] 폭력에 짓밟힌 고통의 현장을 걷다! "요즘 쌍용차 관심갖는 기성 언론은 없어요" ...
[해직순례 4일째] 폭력에 짓밟힌 고통의 현장을 걷다! "요즘 쌍용차 관심갖는 기성 언론은 없어요" ...
[해직순례단] 희망이 있어 웃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피폭지 전국 순례 사흘째인 오늘(12일)도 오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해직 기자들은 지금 경기도 남쪽 어딘가에서 비를 맞으며 걷고 있겠죠. ...
[해직기자 순례단] 걷기 1일차, YTN에서 내곡동까지! 대장정 둘째 날인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단비 같기도 하지만 비를 맞으며 걸을 경우 신발이 물에 젖어 발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