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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투쟁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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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자 특보 5호]

마니아 편집팀 | 2012.02.16 | 조회 2451

 

YTN 사원 257명이 배석규 사장 연임 반대에 이름을 걸었다.<15일 현재> 자발적인 서명 운동이 시작된지 보름 만이다. 현재까지 257명이 배석규 씨가 더는 YTN 사장이 돼선 안된다고 실명으로 당당하게 외쳤다. 지난 3년간 공정 방송을 훼손하고, 보복 인사와 고소 고발을 남발하고, 부당하게 해직된 기자 6명의 복직을 가로막아 YTN의 경쟁력을 떨어뜨린 장본인에 대한 평가라 할 수 있다.  - '해직자복직특보' 5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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