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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파업을 결의해야 하는가?

| | 조회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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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업을 결의해야 하는가?]


- 비상 경영 운운하며 위기감으로 고취시키고 있는 경영진은

  3월 20일 주총을 통한 잇속 챙기기를 기도하고 있다.


- 전무와 상무를 등기 이사로 격상시키고

  구본홍의 경남고 선배를 사외이사로 선임함으로써

  이른바 ‘경남고 동문 이사회’를 획책하고 있다.


“ 겉으로는 비상경영 안으로는 자리다툼

  끼리끼리 다해먹는 경영진은 사퇴하라 ”

“ 이사회가 동문회냐 특정고 출신 거부한다 ”


주주총회소집공고


금 융 위 원 회

한 국 거 래 소

국민은행증권대행부 귀 중

 2009년 2월 26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와이티엔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성명 

임기 

주요경력 

학력 

배석규 

3년 

YTN 전무(집행임원)

경남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졸업

김사모 

3년 

YTN 상무(집행임원)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이사선임 세부내역

성명 

임기 

주요경력 

학력 

박소웅 

1년 

마산MBC 보도국장

경남대 정치원론학부 교수

경남고

경남대 행정대학원 졸업

박종득 

1년 

신방주건설 회장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

동국대학교 졸업

사외이사선임 세부내역


- 경영진은 간부를 무려 11자리나 늘리는 방만한 조직 개편을 하고도

  경제 위기를 내세워 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 고위 임원과 간부를 위한 인력은 수시로 채용하면서

  노조에 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 조직 개편 원천무효, 간부 자리 축소하라 ”


- 경영진은 지난해 구본홍 비밀 집무실 관련 지출,

  호텔 지출, 임원실 리모델링 등에 대한

  철저한 반성 없이 노조에 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 경영진은 구본홍 방송용으로 예년에 없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하고,

  구본홍의 사적 관계에 따라 특정학교 교우회보에 광고비를 지출하는 등

  방만 경영의 책임을 먼저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함에도

  노조에 임금 삭감만을 요구하고 있다.


“ 구본홍이 개입된 모든 지출내역 공개하라 ”

“ 피와 같은 임금 깎아 호텔 비용 못대준다 ”


* 부당 지출 내역 추후 공개

- 경영진은 회사의 존폐가 걸린 미디어관련법안(언론악법)에 대해

  무소신, 무능,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


- 미디어관련법안이 한나라당 의도대로 국회를 통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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