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인사’ 철회를 촉구하는 YTN 공채 기수별 성명"
YTN 공채 1기
“인사원칙과 상식이 마비된 조직에 도전과 의욕의 피는 돌지 않는다.”
YTN 공채 2기
“인사가 공정성을 잃으면 조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YTN 공채 2.5기
“인사권은 인사를 잘 하라는 권리이지 마음대로 하라는 권리가 아니다.”
YTN 공채 3기
“내부고발자에 보복하는 조직이 취재원에게 제보를 달라고 할 수 있나?”
YTN 공채 4기
“사람이 떠나가려 하는 조직에 경쟁력과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YTN 공채 5기
“치졸한 보복 인사는 비뚤어진 분풀이, 기득권 지키기일 뿐이다.”
YTN 공채 6기
“언론인으로서 부당함 앞에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다.”
YTN 공채 7기
“ ‘시범 케이스 공포 경영’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YTN 공채 8기
“언론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며 보도하게 해 달라.”
YTN 공채 9기
“양심 있는 대다수 조직원들이 일할 의지를 잃고 있다.”
YTN 공채 10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 전준형 선배를 제자리로 돌려 달라.”
YTN 공채 11기
“젊은 기자들에게 무력감을 줘서 얻고자 하는 게 순종이라면 착각이다.”
YTN 공채 12기
“기자 양심을 지킬 수 없는 회사에서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