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위원장, KBS, MBC, SBS, EBS, OBS, 아리랑 국제방송, 민노총 등지의 각 지부 지부장들 뜨거운 참여
취재진과 인산인해
투쟁의 열기
CLOSED 공정방송, OPEN 공정방송을 하기 위한 조합원들의 투쟁
지국 조합원들의 가열찬 상경 투쟁
동지들이 수감 된 남대문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구속된 동지들을 석방하라!'
공권력 동원한 YTN 노조 죽이기, 즉각 중단하라!
누가 누구를 구속한 것인가? 권력 스스가 철창에 갇혀있다.
조합원 뒤의 경찰병력.
남대문경찰서 입구에 진을 친 경찰병력들
정치적 표적수사, 심각한 언론탄압!
공권력의 부당개입을 중단하고, 동지들을 석방하라!
투쟁의 대오는 변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