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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 OUT

YTN노동조합 | 2012.03.15 | 조회 2532

지난 3년.. YTN의 경쟁력은 심각하게 저하되었다.

 

파업 2일차..

우리사주 조합원들은 배석규 불가론을 주장하기 위해 주주총회장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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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으로 공금 횡령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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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추천위원회 노사협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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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률 -98% 내복회사 투자 책임 누가 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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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에 대한 반대표]

 

10.JPG[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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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미달 사장 배석규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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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KBS, MBC 3사 공동투쟁위원회 배석규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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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팀과 함께하는 해직기자와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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