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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노조 조합원들은 영화투쟁을 위해 이수역 부근의 모 극장에 집결했다.
조합원들이 자체 제작한 영상을 극장에서 상영하고, 이어 ‘슬럼독’이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YTN 노조의 투쟁은 방법 면에서도 기발했고, 또 다양 했다.
이 모든 기록 등은, 국내 언론사에 적지 않은 분량으로 남아 기억 될 것이다.
YTN 노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