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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원장 석방 1인 시위

마니아 편집팀 | 2009.07.29 | 조회 8166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가 시작됐다.
언론노조는 28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 위원장 석방과 언론악법 통과 철회를 주장했다.
이어 언론노조 산하별 릴레이 시위를 시작해 다음 날까지 위원장 석방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TN지부가 미디어법 미화 광고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신청했다.
YTN지부는 헌재 가처분 신청과 권한쟁의 청구 등이 제기된 상태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것은 심의규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원을 신청한 YTN지부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엄정한 심의와 사후 조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글 / 사진 : YTN 서정호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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