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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뤼 UN특별보고관

마니아 편집팀 | 2009.10.17 | 조회 7864

UN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 프랭크 라 뤼 씨가 15일 오전 YTN노조를 방문 면담했다.
YTN노조는 프랭크 라 뤼 특별보고관에게 지난 1년간 YTN에서 벌어진 언론인들의 탄압사례와 돌발영상의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라 뤼 씨는 '동아시아 지역의 의사표현의 자유'라는 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을 방문했다.


글 / 사진 : YTN 서정호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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