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타지에서, 그리고 가까이 우리 곁에서, 많은 지킴이들이 YTN 노조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손수 만든 인형들로, 또 어떤이들은 힘내라고 초코릿을 보내주십니다.
각자 응원의 성원도 또 손길도 다릅니다.
하지만 전하는 메시지는 같습니다.
바로 상식의 선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죠?
겨울 산타가 우리에게 펼쳐보이는 저 피켓이, 바로 우리를 감싸는 시청자들의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올 겨울은 참 따뜻하네요.. ^-^*
관련 에세이는 여기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